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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제품들과 웹서비스와의 관계는 어떤 관계인가?
서로간의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라 생각한다.

그런데, IT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업체들이 웹서비스를 소홀히 하는 것을 간혹 보게된다.
IT제품(하드웨어), 웹서비스(소프트웨어,서비스) 의 속성차이(?) 때문인지, 그 개발주체의 의식문제인지는 모르겠다.

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IT제품들 mp3p , pmp , navi , handphone , pda , dica 등 참으로 다양하다.
그 중에서 사람들과 밀접하게 접해있는(손, 가방, 주머니 등) 제품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그런 제품들은 컨텐츠를 이용하고, 또는 생산하는 주체가 되었다.
그래서 그 컨텐츠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웹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제품판매 수익이상의 수익을 부가적으로 내기도 한다.(아니 '주'가 되나?)
아직은 그러한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하나둘씩 생겨날 것이다.

그런데, 시장을 주도하는 몇몇 업체 이외에는 제품개발에만 전념하는지 웹서비스와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는 듯 하다.
웹서비스 또한 방대한 작업이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섣불리 손을 대지 못하는 듯 하다.
혹은 그 파급효과를 간과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외국사례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국내에서만 보더라도, 적극 웹서비스를 자사의 IT제품과 연계시키는 사례는 극히 드물다.(눈에 띌 만한 곳은 없다시피 하다)
아니 컨텐츠의 활용,소통 측면에서의 웹서비스도 중요하지만, 기본이라 할 수 있는 IT제품 자체에 대한 홍보, 관리 측면에서 조차 제대로 활용을 못 하고 있다.
IT제품만드는 회사 맞아? 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인 업체도 있다.(사업 마인드가 굴뚝업체의 마인드 인지..)
자신들이 할 수 없으면 웹서비스를 잘 할 수 있는 업체에라도 맞겨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은 경우가 종종 있다.

지극히 단적인 예를 보여주는 mp3p 업체인 외국의 모 업체와 국내의 모업체의 사례를 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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