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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부터 오늘.
이상한 일들이 있었다.

위드블로거 와 위드블로그 에 대한 일.

me2day playtalk 의 경쟁적인 서비스

각각의 서비스를 기획하는 입장에서는 경쟁서비스가
그리 반갑지는 않을 것이다.
왠지 아이디어를 빼앗긴 것 같을 수도 있고,
무리하게 경쟁하다보면 기본계획이 틀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비슷한 서비스를 놓고 어느것을 써야 할지 부터 고민이 된다.

그리고 이런 지극히 비슷한 서비스는 최종적으로 어느 한쪽의 승리가 될 수 밖에 없다.
그 이유가 기술적인 것이든, 재정적인 것이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쩔 수 없이 한쪽은 패배를 맞 보아야 한다.
누구라도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서비스를 쓰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어쩌면 서로 차별되는 성격의 서비스로 각자의 노선을 갈 수도 있다.

그러면 사용자는 어떤 서비스를 선택해야 하는가?
'참 어려운 문제' 이다.
쉽게 생각하면 '내 입맛에 맞는 서비스' 를 선택하면 되겠다.
그렇지만, 내가 점쟁이라도 어떤 서비스가 오래남아 지속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다만, 요즘의 사례를 보아 짐작해 보면
사용자와 소통하고, 서비스를 개방하는 웹서비스가 오래남지 않을까 한다.


하나 더 생각해보는 것은 베타서비스 에 대한 생각이다.
예전에 '베타 서비스의 어려움' 이라는 글을 썼었는데, 하나 더 추가해야 겠다.

베타서비스는 또 다른 'vs' 서비스 의 경쟁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래서야 베타서비스 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베타서비스의 장점이 단점들을 모두 상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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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오리지널 미투? 짝퉁 플톡?

    Tracked from Think Big, Aim High 2007/03/20 00:50  삭제

    한번쯤 써보고 싶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가끔 me2day와 playtalk 서비스에 대한 유사성에 짝퉁이니 오리지널이니 하는 소리를 듣게 된다. 마침 오늘 nova님께서 강력한 어조로 이에 대해 포스팅 하셨기에 이 기회에 생각을 마무리 지어보려고 한다. 미투데이와 플레이톡, 그리고 그 열광이 싫다 by nova nova님은 카피가 만연한 우리나라의 웹현실에 답답함을 느끼셨고, 그것을 플톡을 향해 일갈하신 것이리라 생각한다. (본인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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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잇힝 2007/03/13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투데이가 먼저이고 플톡은 급조한 듯 싶던데...
    제 추측이 맞다면 미투데이 입장에서는 매우 기분 나쁠 듯 싶네요.
    (사실.. 저는 그렇게 보기 때문에 플톡에 호감이 안 가더라고요.)

    • 태미(taemy) 2007/03/14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서로 죽이는(?) 서비스가 되느냐!
      서로 살리는 서비스가 되느냐!
      지켜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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