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의 초대장에 대해 불만의 표시를 하는 것을 간혹 볼 수 있다.
초대장이 어떤 희소성으로 인해 초대를 받지 못하면 차별을 당하는
것처럼 느껴지나보다.
구글 Gmail 이 그랬고, 티스토리가 그랬고, 또 me2day 가 그렇듯이
초대장은 누구를 차별하기 위해, 혹은 반대로 프리미엄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개발자입장에서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베타서비스들의 특성이 비슷하다.
처음부터 예상되는 사용자들의 수에 맞게 시스템을 확보하고,
네트웍의 대역폭등을 미리 마련하기에는 어려운 경우 사용자의 수를 제한해야 한다.
그 방법의 하나가 바로 초대장인 것이다.
예로 현재 만명의 사용자를 감당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었으니 만명에게 초대하고,
그 인원으로 테스트를 한다.
테스트 해보니, '어! 예상보다 시스템이 더 많은 사용자를 감당할 수 있구나!'
그러면 초대하는 숫자를 더 늘려가고 하는 것이다.
추후 시스템이 더 확보되면 초대장을 추가로 발행하기도 한다.
지금까지 Gmail , 티스토리가 그런 이유로 초대장이라는 방법을 사용한 것이다.
말이 초대장이지 특별한 사람만 초대를 받는 것이 아니다.
단지 먼저 사용해보느냐 마느냐의 시간의 차이만 있을뿐이다.
나쁘게 말하면 먼저 사용한 사람은 일종의 '마루타' 인 셈이다. ^^
누가 프리미엄이고 차별이고 그런것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이다.
누군가는 그런것을 '초대장 마케팅' 이니 뭐니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냥 부수적인 효과일 뿐이다.
그 부수적인 효과를 바라고 초대장을 배포하는 것이라면, 애초에 사용용도가 틀렸다.(어리석은 짓이다)
무리하게 오픈해서 사용자가 몰리는 경우에 시스템(네트웍) 확보를 위한 비용과
장애대처를 위한 '공사중' 표시를 보는 것보다 초대장이 낫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사용자도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 '긴급점검 입니다.' , '공사중입니다.' 등의 메시지를 보고 싶어하지는 않는다.
초대장을 이상하게 해석할 필요는 전혀없다. 이것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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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그들만의 미투데이" 로 보입니다.
Tracked from 건이네 2007/03/21 02:28 삭제난리군요. 미투데이 와 플톡.플톡에서 미투데이에 이미 있는 기능을 몇개 넣었나보네요. 결국 표절시비가 오가고 있습니다. 왜 진작 이런 시비가 안나오나 하고 있었는데. 미투데이 유저분들이 '때'를 벼르고 있었나 봅니다. 딱 걸렸군요.시작하기전에, 저는 현재 미투데이도 플톡도 사용하고 있지않으며, "둘다 재미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기 걸려있는 플톡 플러그인이 뻘쭘하긴 하지만 사용한지 이틀째에 플러그인 만들고 삼일째 접었습니다.시비의 현장을 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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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간택받은(?) 사용자들의 자랑질 포스트를 보고있으면 살짝 심사가 뒤틀리는것도 사실이죠..
사람맘이라는게 참 간사해서..저도 가끔 그런 혜택(?)을 누리게 되면 무척 자랑질이 하고 싶어지니까요 ;;
^^
의도와는 상관없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요.
전 그렇게는 안 보이더라구요. ^^
제가 별로 민감하지 못해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그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아예 열어놓지도 않는 닫히고 폐쇄적인'그들만의 공간'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구글도 티스토리도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차별이라는 단어는 좀 그렇지만 별로 좋아 보이지는 않는게 사실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현재의 서비스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닫아놓았다고 생각합니다.
를 보시면 베타서비스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지만, 서비스가 불안정 합니다.)
온라인게임에서 흔히 하는 '클베' 라고 보면 되겠네요.
차이가 있지만, 제 생각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구글, 티스토리 는 베타딱지가 붙어 있긴 하지만, 서비스자체는 완성도가 있었거든요.
현재는 완성도가 떨어져서 그렇다고 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것을 가지고, 차별이니, 좋아보이지 않느니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나중에 오픈하면 그때가서 이야기 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http://taemy.mgom.pe.kr/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