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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웹서비스의 최우선 과제는 '안정성' 이라고 본다.

웹서비스가 다양하지만, 웹서비스에 등록되는 하나의 글, 자료 들은 올리는 사람에게는 소중한 것이다.
하나의 사진 , 동영상 ,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 등 각 개인에게는 중요한 자료들이다.
그것이 한순간에 사라진다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은 치명적이다.


# 스타트업 서비스들이 어려움을 겪는 근본적인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그래서 새로운 스타트업 웹서비스들이 초기에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 바로 그것 때문이라 생각한다.
그 안정성 이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 스타트업 서비스들이 접속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것 같은
새벽시간의 작업도 일일히 공지 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웹서비스 자체가 접속시간자체가 제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오프라인 상점 처럼 Open/Close 시간이 있는 웹서비스는 없다.)
게다가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한다면, 우리나라 새벽시간도 다른 나라에서는 업무시간일 수도 있기 때문에 안정성을 위한다면 각 나라 시간대별로 작업시간을 따로 해야 할 것이다.

# 안정성의 범위를 어디까지 두느냐?

안정성은 웹서비스가 가동되는 서버의 중지, 웹서비스 프로그램의 오류로 인한 중지 등의 직접적인 안정성이 있다.
또한 게시글, 블로그포스팅 등의 퍼머링크도 그와 비슷한 측면이 있다.

데이터(자료,지식)기반 웹서비스에게는 퍼머링크가 깨진다는 것은 데이터 자체의 삭제에 버금간다고 생각한다.
예전 열린검색이 나왔을때 모포털에서 그런 비슷한 일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마치 절벽에 다른 사람의 손에 의지해 매달려 있는 사람이 내가 손 놓으면 저놈이 엉덩방아 찧겠구나! 라는 생각으로 손을 놓는 것 처럼 어이없는 일이 있었다)
불가항력으로 퍼머링크가 깨지는 경우는 어쩔 수 없겠지만, 가능한한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그런데 얼마전 시작한 파란의 웹호스팅 서비스가 그런 안정성측면에서 간과하는 일 이 벌어졌다.
나로서는 어이없는 수준의 일이다. 서비스중지가 불가항력일 수는 있다.
그런데, 그에 대한 인식수준은 거의 무개념에 해당한다.

파란 웹호스팅의 활용방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해야 겠다.(그냥 테스트용도로만 사용해야 겠다)

다른 하나로 보안의식 측면에서의 심리적(?)인 안정성 도 포함될 수 있겠다.


# 안정성은 기본이다.

이 기본적인 안정성 이 갖추어져야 그 다음에 서비스의 신선함, 편리함, 가격 경쟁력 등이 눈에 들어오는 것이다.
물론 먼저 그 점 때문에 찾아올 수 있지만, 그 안정성에 대해 의심을 받게 되면 왔던 사람도 떠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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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파란 호스팅, 차라리 문을 닫아라!!!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09/21 12:05  삭제

    필자가 좋아하지 않는 기업 중 하나는 KT이다. 독과점 상태에서 몸짓 불리기에만 열중하다보니 과거 지구를 지배했지만 멸종한 공룡처럼 덩치만 크지 머리가 없는 업체가 KT이기 때문이다. 지난 9월 7일 우연히 파란에서 웹호스팅을 제공한다는 것 을 알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Cafe24는 기술력은 있지만 신뢰가 가지 않는 업체이고 또 하루 전송량이 꽉 차면 바로 차단되며, 리셋하려면 거의 한달치 웹호스팅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초과되는 전송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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