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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가 에피소드2 를 공개했다.
그 핵심은 스마트에디터.

보면서, 개발자분 힘들었겠다 라는 생각.(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고니님 ^^ )
(http://mygony.com/archives/1133 )

웹베이스 에디터들. 참 여러가지가 있다.
간단한 것 부터 오피스 못지 않은 것들까지 참 다양하다.
(구글,네이버,씽크프리,오픈마루 등...)

에디터는 사용자들이 표현을 위한 최 근접도구라 그런지, 경쟁이 심한 것 같다.
아니, 굳이 경쟁이라고 보기도 애매한 것 같다. 사용자를 위한 배려라고 봐야 할 듯.


네이버의 스마트에디터 - 이것때문이라도 네이버 블로그 쓰는 것을 고려해봐야 겠다.
(블로그 써보려고 가입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되지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블로그 스마트에디터)



서론이 길었다. 자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서

# 오픈마루에서 스프링노트 에디터를 오픈소스화 할 모양이다.
http://www.openmaru.com/157
프로젝트페이지 - http://labs.openmaru.com/projects/ - 아직 준비중
스프링노트를 써보면서 참 대단하고,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


현재 태터툴즈를 쓰고 있다.(그리고 티스토리도)
태터툴즈의 내장에디터(?)가 물론 편하긴 하지만, 조금씩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스프링노트를 보면서 태터툴즈에서 쓰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것이 현실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위 소식글에 언급된 Xquared 팀의 포부를 가져왔다.

스프링노트 팀은 위키피디아와 같은 각종 위키 사이트, 다양한 블로그 서비스 등에서 Xquared를 사용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이를 위해 Xquared를 다음과 같이 더욱 확장성 있는 구조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 템플릿(Template) 지원 - 미리 만들어진 문서 조각 혹은 전체 문서틀을 편집기에 삽입하여 이력서나 달력, 요리법, 리뷰 등을 쉽게 작성할 수 있게 하는 기능
  • 매크로(Macro) 지원 - 페이지 내부에서 실행되며 동적으로 컨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요소
  • 마이크로포멧(Microformat) 지원 - 날짜, 시간, 장소, 리뷰, 관계 등을 표현하는 일관된 표준 마크업 방식을 사용하여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인식할 수 있는 양질의 문서를 만들어내는 기능

이외에도 사용자 정의 CSS, 툴바 아이콘 확장, 다국어 지원, 컨텍스트 메뉴, 각종 이벤트 API, 속성 편집, 공통 다이얼로그 API 등 다양한 요소를 최대한 확장성 있는 형태로 개방하고자 합니다.

태터툴즈(텍스트큐브) 에서 쓸 수 있게 되면 네이버블로그가 부럽지 않겠다.

또 한편으로 텍스트큐브(태터툴즈)를 비롯해 곧 나오게 될 제로보드XE , 그리고 Xquared 등
많은 사용자를 가진 오픈소스들이 점점 국내에도 활성화(?) 되는 것 같아 너무 기쁘다.

계속 이런 추세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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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본글 : http://mygony.com/archives/992

여전히 http://blog.naver.com/robots.txt
는 막혀있다.
User-agent: *
Disallow: /
그러나, 네이버 블로그의 RSS 를 담당하는 서버인 http://blog.rss.naver.com 의
http://blog.rss.naver.com/robots.txt 는 없어졌다. 즉 막지 않겠다는 이야기

그간, 구글블로그 에서 네이버 블로그의 검색결과를 볼 수 없었는데,
이제는 볼수 있게 되는 것인가?

그렇지만,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OOO  는 iframe 으로 도배가 되어 있다.
http://blog.naver.com/NBlogMain.nhn?blogId=OOO 를 지나, 본문으로 가려면 또 한번 iframe 을 거쳐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OOO 로 포스트 리스트를 봐야 한다.

직접 포스트로 가려고 하면,
http://blog.naver.com/OOOO/PPPP ( OOOO - ID , PPPP - 포스트 번호 )

http://blog.naver.com/NBlogMain.nhn?blogId=OOOO&Redirect=Dlog&Qs=%2FOOO%2FPPPP
를 거쳐서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OOOO&logNo=PPPP
를 봐야 본문을 볼 수 있다.

http://blog.naver.com/robots.txt
가 열린다고 해도 저 험난한 여정을 거쳐야 한다. ( 검색엔진들은 저 정도는 별거 아닌가? )

아무튼 http://blog.rss.naver.com/robots.txt 으로 막히지 않게 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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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로 갈아타볼까?
티스토리에서 네이버 블로그로 이사온 날!

이런 글들이 보인다.

사실 블로그 스킨을 제작할 줄 아는 사람이 몇 % 정도 될까?
태터의 html , css 를 편집할 줄 아는 사람은?

라고 잠시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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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시즌2

리모콘을 통한 스킨(테마)의 변경.

아마도 테터툴즈, 워드프레스 등 설치형툴을 사용하던 사용자에게는 이런 스킨변경이
갑갑해 보일지도 모르겠다. (html , css 를 직접변경하지 못하는 갑갑함)

그런데, 사실, 새로개편된 시즌2 의 방식도 힘들어 하는 사용자도 많다고 본다.
http://blog.naver.com/jjla_mar/70012773490
이런 사용자들에게
http://blog.naver.com/spiegel03/110012918169
이런식으로 스킨을 만드는 것도 힘들어 할 것이란 것이다.

테터툴즈의 스킨을 만들거나, html , css 를 직접 편집하던 사람들에게는
뭐 저정도 가지고 힘들어 하나 하겠지만, 일반인 대부분은 힘들어 한다.

인터넷 서비스 관련 업계에 일하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쉽게 만든다고 만들었지만, 정작 사용자는 힘들어 한다는 것을 많이 겪어봤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네이버는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가 700만이라고 했던가?
그중에 몇%도 안되는 사람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들 어려워하는 방법을 선택하지 않고,
쉬운(?) 방법을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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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얼마전 블로그 시즌2 라고  오픈이전부터 광고(?)를 하고, 오픈을 하였다.

대체적으로 좋게 평가하는 분위기이다.

그동안 네이버의 서비스들을 보고 있으면, 참 홍보를 잘하는 것 같다.
실제 서비스의 좋고 나쁨을 떠나서 말이다.(물론 서비스들이 특별히 문제되는 것은 별로다)
대부분 안정적이면서 위험한(?)시도는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사업을 잘하는 것 같다(그래서 업계 1위가 된 것이겠지)
또한 업계1위를 지키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하는 것 같다.(그로 인한 피해는 둘째치고라도..)

다음, 엠파스,야후 등 후발주자들은 여러가지 모험도 하면서 업계의 위치를 유지하려 순위를 탈환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네이버는 그런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그것이 1위를  지키는 방법인지, 모험을 하지 않아도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자만심)인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인지 최소한 나에게는 네이버의 서비스들은 밋밋한 서비스들이다.
이번 블로그 시즌2도 딱히 느낌이 오지는 않는다.


ps. 인터넷 업체들이 각각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것 같다.
네이버의 녹색 컨셉도 그런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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