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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지는 생각들.
메타사이트를 대표하는 올블로그 를 상대로 생각해 본다.
올블로그가 다양성을 가질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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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는 메타사이트 중에서 유독 특정부분에 많이 집중되는(치우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상대적으로 다양성이 부족한 것 같다. 사용자 층의 문제가 클 듯 싶다.
아니면 비슷한 관심분야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이 모여 보고 싶은것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올블로그의 특색이 된 것 같기도 하다.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하여 다양성을 주려고 시도하는 것이 자칫 올블로그의 특색이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을까?
이 다양성의 부족이 문제가 되는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지도 모르겠다.
이를 문제라고 본다면, 올블로그 스스로 풀 수 없는 문제인가?
사용자들이 풀어야 할 문제인가?
올블로그 라는 일종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디씨, 웃대가 그런 것 처럼 스스로의 범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활동하는 것 처럼 보인다.
메타사이트의 임무가 중립성을 갖추고 다양한 블로거들의 글을 수집하는 것이라고 하자.
아니!! 그렇다면 올블로그 혹은 사용자 스스로 제한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에 대한 해답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올블로그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방안을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이다.(물론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방안도 있겠다.)
생각해 본 것이 있다.
1. 피드 등록을 더욱 단순화 (물론 현재도 간단하다.)
- 피드 등록시 올블에 트랙백을 쏘는 것으로 인증이 되면 지금보다 간단해 질 것 같다
(트랙백 도메인 확인등의 절차)
- 그런데, 피드버너 같은 곳을 이용하면 애매해 지겠다.
2. 올블 메인의 개인화 시도
- 이 부분은 올블의 플래닛 부분에서 시도, 적용중인 것 같다.
3. 다양한 사용자 층 흡수 방법?
- 사용자가 블로그를 이용하는 목적은 다양하다.
- 업무 관련인 경우도 있고, 취미관련들도 있겠다.
- 접근 경로를 좀더 다양화 하는 것이 좋겠다.
- 팀블로그 같은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딱히 해결책이라 보기는 힘들겠다.
얼마전 다음과의 제휴부분도 위 3번에 해당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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