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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독립도메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인가?

OOO.tistory.com , blog.naver.com/OOO ...
이런식으로 서비스에 세살이(종속)하다보면 독립도메인을 생각하게 되는가?

그러고 보니, 유명한 블로거들중 많은 수가 독립도메인을 소유하고 있는 것 같다.
올블로그의 Top100블로거 를 기준으로 수치를 대충 계산해보니(직접 ^^)
50위까지만 세어 보았음.(http://award.allblog.net )
그중 독립도메인이 22명 정도되는 것 같다.(50% 는 안되는군)
100위까지 해서 46-47 정도(다 세었음 ^^ 역시 50%는 안된다.)

지금 이 블로그 개발로그(DevLog) 도 셋방살이를 하고 있지만,
뭐 불편하거나 그런것은 아니다. (비용은 없다.  숨곰 님께 감사 ^^)

독립도메인을 할 정도로 이 블로그가 유명(?)한 것도 아니고, 주인이 나가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 ^^
다만, 나중에 도메인을 가지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중이다.
그동안 이 도메인주소로 링크된 자료들, 검색엔진에 올라가 있는 자료들.


혹시 서비스형 블로그에서 독립도메인으로 옮긴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 궁금해진다.

자료야 백업받고 다시 올리면 되겠지만,  그 링크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하군요.

다들 링크를 찾아다니면 고치셨나?
검색엔진 쪽은 다시 긁어갈테니 그냥 놔둬도 될려나?


이문제는 독립도메인이라도 링크주소가 바뀌는 경우에도 해당되겠네요.
(이 경우는 mod_rewrite 등으로 기술적으로 해결이 가능할 듯 함.)

ps. 아무튼 별 걱정을 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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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aemy.experlab.com/114
데드링크에 관한 지난 이야기의 말미에 언급했던 부분의 추가적인 글.

블로그 네트워크 에 관한 글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운영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 네트워크가 이런 것들을 보장해 주었으면 한다.

개개인이 사이트를 계속 유지하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어느 순간 사이트가 없어질 수도 있고, 도메인 주소가 바뀌어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다.
펌질, 스크랩을 하지 말라고 말은 하지만, 언제 없어질지도 모른다면, 링크만으로 부족하다.

블로그 네트워크가 양질의 포스팅을 유지함과 동시에 해당 글들이 데드링크가 되지 않도록 보장해 주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블로그 네트워크의 글들은 자연스럽게 스크랩보다는 링크를 걸게 되지 않을까?
물론 억지스럽긴 하지만, 난 그렇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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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를 운영하고,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일종의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쓴글을 인터넷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유지를 해야 한다는 책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루에도 수많은 글이 올라오고, 또 사라지고 한다.
사이트가 문을 닫게 되면 그 사이트에 올라왔던 글들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만다.

난 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자료를 정리할때 내용을 퍼오기보다는 링크를 거는 것을 선호한다.
해당 자료가 있는 사이트를 나중에라도 방문하게 될테고, 링크라는 것 자체가 웹의 기본정신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생각을 바꾸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사이트가 죽어서 혹은 도메인주소가 바뀌어서 데드링크(dead link) 가 되버린 자료주소가 많다.
도메인주소가 바뀐것은 그나마 자료가 살아있으니 다행이지만, 사이트 자체가 없어진 경우는 참 난감하다.
사이트 운영자에게 뭐라할 수는 없겠지만(다들 사정이 있겠지), 책임감이 없다라는 생각도 가지게 된다.

내 글쓰기 형태를 조금 바꿔봐야 겠다.
1. 유명한 사이트로의 링크는 현재처럼 링크연결.
2. 그외의 사이트는 주요내용 인용(가급적 전문 인용-스크랩- 은 피할것)


그런 연유로 앞으로는 '스크랩이 아주 불필요하다' 라고 강력히 주장 할 수 없을 것 같다.(여전히 반대하지만...)


아!! 그리고, 이런 배너(캠페인), 혹은 서비스는 어떨까?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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