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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nzin.com/cunningweb/2007/05/02/metablog-weakness/
현재 국내의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것인가?

그 고민을 해 본다.

난 그 해답을 "Simple is Best" 의 철학에서 찾아본다.

지금의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은 해당 사이트내에서 너무나 많은 것들을 보여주려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기능들이 들어가다 보니 무거워지고, 또한 일종의 방향성(?)이 생겨나게 된다.

메타사이트 입장에서는 가능한 트래픽을 사이트내에서 발생하길 바랄 것이다.
그런데, 그 점때문에 더욱 불만들이 나오는 듯 하다.

예전에 잠시 고민했던 것이지만, 그 생각은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몇가지 정책적인 부분에서 다음을 지킨다.
1) 메타사이트의 메인 페이지를 없앤다 - 이것은 각 분야별 편중되는 현상을 없앨 수 있다.
2) 사용자(블로거)의 글이 다른 관련글(이슈)로 통하는 접점이 된다.

즉, 메타사이트는 2) 를 위해 도움을 주는 형태가 된다.

http://firejune.com/1077
같은 별점(추첨)위젯을 사용자에게 배포하여 설치하게 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관련글과 이어주는 역할정도로 메타사이트를 축소하는 것이다.

지금의 메타사이트는 너무 비대하다. 추세를 지켜보면 앞으로 더 몸집이 불어날 것 같다.

이 시점에서 난 반대의 생각을 해본다. 최소한의 것만 놔두고 걷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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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ukun.tistory.com/113
에 이어지는 생각들.

메타사이트를 대표하는 올블로그 를 상대로 생각해 본다.

올블로그가 다양성을 가질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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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는 메타사이트 중에서 유독 특정부분에 많이 집중되는(치우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상대적으로 다양성이 부족한 것 같다. 사용자 층의 문제가 클 듯 싶다.
아니면 비슷한 관심분야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이 모여 보고 싶은것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이 올블로그의 특색이 된 것 같기도 하다.

다양성이 부족하다고 하여 다양성을 주려고 시도하는 것이 자칫 올블로그의 특색이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하지는 않을까?

이 다양성의 부족이 문제가 되는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지도 모르겠다.
이를 문제라고 본다면, 올블로그 스스로 풀 수 없는 문제인가?
사용자들이 풀어야 할 문제인가?

올블로그 라는 일종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한다.
디씨, 웃대가 그런 것 처럼 스스로의 범위를 정해놓고 그 안에서 활동하는 것 처럼 보인다.

메타사이트의 임무가 중립성을 갖추고 다양한 블로거들의 글을 수집하는 것이라고 하자.
아니!! 그렇다면 올블로그 혹은 사용자 스스로 제한을 하고 있는 것인가?

그에 대한 해답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올블로그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방안을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이다.(물론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방안도 있겠다.)

생각해 본 것이 있다.
1. 피드 등록을 더욱 단순화 (물론 현재도 간단하다.)
- 피드 등록시 올블에 트랙백을 쏘는 것으로 인증이 되면 지금보다 간단해 질 것 같다
  (트랙백 도메인 확인등의 절차)
- 그런데, 피드버너 같은 곳을 이용하면 애매해 지겠다.
2. 올블 메인의 개인화 시도
-  이 부분은 올블의 플래닛 부분에서 시도, 적용중인 것 같다.
3. 다양한 사용자 층 흡수 방법?
- 사용자가 블로그를 이용하는 목적은 다양하다.
- 업무 관련인 경우도 있고, 취미관련들도 있겠다.
- 접근 경로를 좀더 다양화 하는 것이 좋겠다.
- 팀블로그 같은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딱히 해결책이라 보기는 힘들겠다.

얼마전 다음과의 제휴부분도 위 3번에 해당되는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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