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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hangeup.tistory.com/5
위의 글 뿐아니라, 네이버의 불펌문제를 언급한 글은 참 많다.

네이버의 글중 불펌된 자료를 보면, 게시물중단요청 이라는 것을 해야한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신고자(원저작자)의 신분증을 요구한다.

그런데, 신분증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게시물에 대한 원저작자를 판별하기 위해서?

A 라는 블로그의 저작자가 B 라고 할때 , 제출하는 신분증으로 그것을 확인할 수 있을까?
블로그 개설시에 특별히 신분증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있던 것이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동일인 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까?

확인할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올 수밖에 없다.

다만 신분증이라는 장벽(?)을 두어 무분별한(?) 중단요청을 하지 못하게 할 뿐이다.
순전히 관리자의 편의를 위한 정책이다.(공무원들의 행정편의주의와 일맥상통)

어떻게 보면 네이버에서 원저작자와 불펌을 판별할 방법은 없다.
아니, 구글이라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확인할 방법이 있을까?
1. 원글과 불펌글의 게시된 시각을 기준으로 판별한다.
 작성된 시각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원글을 판별하는데, 도움은 될 수 있지만, 기준이 될 수 없다.
2. 검색엔진에 수집된 시각을 기준으로?
 원글이 먼저 수집된다는 보장또한 없다.
3. 원저작자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할 수도 없다.
http://seungho.net/tt/414 - 특히 원저작자를 정확히 판단할 수 없다면 더욱 그렇다.

현재의 상황에서 판별하는 방법은 정황증거만 가지고 할 수 밖에 없다.

네이버 측에서는 이런 기술적인 판별방법이 없음을 시인하고,
정책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스크랩자료들은 무조건 비공개 정책을 취하거나, 검색엔진에 노출되지 않게 처리.
글을 등록할 때 "퍼온자료입니까?" ,  "출처를 명시하셨습니까?"
"불펌자료는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스크랩자료는 비공개 처리하세요."
등 저작권과 관련된 안내문구를 적극적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불펌자료의 대부분이 저작권 인식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그 부분에 대해
적극적인 안내를 해주어야 한다.

현재로서는 불펌에 대한 대응은 불펌자료에 대해 삭제/사과 요청을 직접 당사자에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법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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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찮게 자행되고 있는 불펌 사례를 조사합니다.
(불펌 - 출처도 밝히지 않고 무단으로 글을 퍼가는 경우)

이 조사가 특정회사의 문제로 비화하지는 맙시다.
(물론 회사쪽에서 움직여 주면 좋죠.)

그리고, 불펌한 사람에 대한 무지를 탓하되,
그 사람 자체를 탓하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불펌사례]

# 네이버
http://www.ringblog.net/tt/699 - 유명한 사건
http://yesarang.tistory.com/33
http://hips.tistory.com/133
http://ilmol.com/wp/2006/05/10/211/
http://gameandculture.com/31 - 07/03/23

# SK 싸이
http://orochi77.egloos.com/974425
http://hfkais.blogspot.com/2006/09/xx.html

# 티스토리
http://www.acoc.co.kr/surace/245


그에 대한 어떤 조치들이 있었는지도 정리합니다.


ps. 현재 올블에서만 조사하고 있습니다.
계속 조사중..

또 다른 사례를 알고 계시는 분은 댓글이나 트랙백 바랍니다.
(직접 겪은 사례는 트랙백이 좋겠군요)


참고로 스크랩(펌) 에 관한 저의 생각입니다.
http://taemy.experlab.com/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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