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aemy's Site
사이트를 운영하고,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다.
일종의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쓴글을 인터넷에서 접속할 수 있도록 유지를 해야 한다는 책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루에도 수많은 글이 올라오고, 또 사라지고 한다.
사이트가 문을 닫게 되면 그 사이트에 올라왔던 글들은 한 순간에 사라지고 만다.

난 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리거나 자료를 정리할때 내용을 퍼오기보다는 링크를 거는 것을 선호한다.
해당 자료가 있는 사이트를 나중에라도 방문하게 될테고, 링크라는 것 자체가 웹의 기본정신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생각을 바꾸어야 하나 고민하고 있다.

사이트가 죽어서 혹은 도메인주소가 바뀌어서 데드링크(dead link) 가 되버린 자료주소가 많다.
도메인주소가 바뀐것은 그나마 자료가 살아있으니 다행이지만, 사이트 자체가 없어진 경우는 참 난감하다.
사이트 운영자에게 뭐라할 수는 없겠지만(다들 사정이 있겠지), 책임감이 없다라는 생각도 가지게 된다.

내 글쓰기 형태를 조금 바꿔봐야 겠다.
1. 유명한 사이트로의 링크는 현재처럼 링크연결.
2. 그외의 사이트는 주요내용 인용(가급적 전문 인용-스크랩- 은 피할것)


그런 연유로 앞으로는 '스크랩이 아주 불필요하다' 라고 강력히 주장 할 수 없을 것 같다.(여전히 반대하지만...)


아!! 그리고, 이런 배너(캠페인), 혹은 서비스는 어떨까? (다음 포스팅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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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에서 블로그 스페이스 라는 서비스를 내놓았나 보다.
서비스 자체는 메타블로그 사이트에 속하는 듯 하다.(특색이 없어 관심은 없다.)

그런데,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스크랩(펌질) 기능 때문이다.
http://tbmoim.allblog.net/184   이와 관련된 대책반(?)도 만들어진 것 같고.

그로 인해서 인지.
http://blog.paran.com/blogspace/14637809?p_eye=blogspace^home^news^blospace^official
파란에서 스크랩기능을 중지시켜놓은 것 같다.
파란 블로그 스페이스 운영자는 이런 반응에 섬찟했을 것 같다.

그런데, 펌질(스크랩)이라는 것 자체가 비난을 받게 되는 이유는 그 서비스를 하는 곳이 포털이기 때문인 것 같다.
포털의 영향력은 너무도 크기 때문에 펌질 당하는 블로그의 입장에서는 두려운 것이다.

마치 수많은 군중앞에서 홀로 연설을 해야 하는 것과 같은 상황이리라.

아무튼 기술적으로 해법이 나올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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