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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보드 개발자분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 이야기를 읽어보니, 딱 생각나는 것이 바로 "태터툴즈의 TNF" 였습니다.

해당 글에는 그런 언급이 없지만, 제로보드 개발자분도 염두해 두고 계시겠죠.

저는 TNF 를 보면서 정말 한편으로 부럽기도 하고, 오픈소스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기쁩니다.
과연 제로보드를 통한 또 하나의 오픈소스 개발 커뮤니티가 형성될 것인가?
이런 커뮤니티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해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오픈소스를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
우리모두 힘을 주기 위해 한마디씩이라도 보탭시다. ^^


ps. 제로보드에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분도 계실 듯 하지만,
제대로 활용하면 오픈소스 활성화에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일단 기존 제로보드 사용자층이라는 무시못할 자원이 가장 큰 장점이면서 위험요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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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na.daum.net/archives/198
그동안 다음측이 웹표준,오픈소스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런데, 그 움직임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다가온다.
오픈소스 커뮤니티 지원 이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로 한다.

그동안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운영한다는 것은
관심있는 개인 혹은 소수의 인원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
재정적인 부분도 포함해서 말이다.(기부같은 것도 있지만,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런 이유로 국내의 오픈소스 커뮤니티는 그 열악함을 지금까지 못 벗어나고 있었다.
(이유가 그것뿐은 아니지만,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이번에 다음측에서 어느정도까지 지원을 하려고 하는지,
또 어떤 전략적인 판단에 의해 이런 정책을 하는지 좀더 지켜봐야 겠지만,
오픈소스에 관심있고,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는 개발자들에게 좋은 소식임에 틀림없다.

오픈소스 FTP 미러링 같은 비교적 쉬운(?) 단계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국내에 다양한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에 집중해서 지원했으면 한다.

자! 혹시 오픈소스에 관심있는 분들, 망설였다면 한번 해보자구요 ^^


관심있으신 분은 이곳에서 : http://o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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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ypercortex.net/ver2/244
언급된 글.

나도 FON 공유기를 신청하고 설치해 놓고 있다.
그런데, 난 저렇게 전파를 차폐할 필요도 없다.(물론 차폐할 생각도 없다)
왜 쓰는 사람이 없기 때문, 내가 사는 곳에는 무선공유기도 거의 잡히지 않는다.
전기가 아까울 따름이다.

대도시 같은 경우는 좀 다르겠지.


아무튼 저런 사람도 있는 것은, 그들에게 FON 의 철학(?)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은 것이겠지.

이런 비슷한 것이  리눅스,F/OSS 오픈소스 등에도 비슷하게 적용된다.
철학없이 접근하는 사람들에게는 무료라는 것 이외에는 관심이 없다.

저들을 바라보는 심정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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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를 오픈소스화 된지 오래되었다.

그런데, tistory 정도의 서비스를 하는 곳은 거의 없다.
물론 http://www.tattertools.com/ko/bbs/zboard.php?id=freesale
처럼 시도는 있지만, 그 인지도(사용자)는 약하다.

예전에 tistory 오픈전에 innori 가 있었던 것 같은데, innori 도 tistory 와 합쳐진 상태다.
(오마이뉴스 쪽에서도 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정도 성과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태터앤커퍼니 측에서 태터툴즈를 오픈소스화 했을때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이다.
그 고민의 핵심은 소스를 오픈함으로써 그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것이겠다.
그렇지만, 태터툴즈의 경우를 보자면, 그런 우려는 이제 의미없어 보인다.
물론 빼앗기지 않을 자신이 있었기에 오픈소스화 했을것이다.

이 즈음에서 왜 tistory 같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것인가?
블로그 서비스를 한다는 것 자체의 어려움 때문일까? (서비스의 난립)
이미 tistory 가 하고 있기 때문에 의미없는 서비스가 될 것이기 때문일까?
아니 설치형으로 제작된 태터툴즈를 서비스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적 어려움 때문일까?

태터툴즈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설치형이 아닌, 서비스(분양)형으로 소스를 개작해서 오픈하는 방법도 있다.(이미 태터측에서 준비하고 있는 듯 함 - 서비스형트리 )
서버에 분양형 태터툴즈를 설치하면 바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또는 팀블로그형 같은 특화된 서비스가 나올 수도 있겠다.

어디서 그런 시도들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움직임은 포착되고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오픈소스의 우려는 최소한 태터툴즈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오픈소스화 하는 것이 여러모로 인지도를 높이고, 서비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또한 단순한 소스이외에 부수적인 것(스킨,플러그인)들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관련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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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스토리의 등장!! 그럼, 태터툴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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