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 taemy's Site
http://freesearch.pe.kr/655
에서 보니 저작권문제로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사실 나도 본격적인 사용을 하고 있지는 않고, 사용할 예정인데,
서비스에 적을 내용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위 블로그에 언급된 스프링노트 의 저작권에 대한 약관에서 문제되는 부분이다.
회원은 회사에 회원이 제작한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서비스내에서 제작물의 복제, 전시, 배포, 출판, 삭제 및 2차적 저작물과 편집 저작물 작성, 서비스 광고에의 활용, 배포, 전시 및 이를 위한 편집과 제3자에의 제공 등을 제한없이 할 수 있는 권리를 무상, 영구적으로 부여합니다.
스프링노트 뿐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서비스제공 업체는 비슷한 약관을 가진다.
(3자 제공부분은 업체마다 정책적 차이가 있지만, 최소한 2차 저작물 부분은 비슷하다.)

그런데, 왜 사용자의 반감을 가질 정도의 이런 약관을 넣는 이유가 무엇일까?

쇼핑몰같이 상품자체를 서비스하고, 그 상품에 의해 바로 매출(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이외에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2차저작물(게시물의 활용)을 이용해 수익을 내겠다는 것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 의한 게시물은 회원의 소유이며, 회사는 이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약관이 나올 수 있을까? 이것은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지 말라는 말이다.

서비스제공자, 사용자 간의 절충안으로 다음과 같은 정도가 되겠다.
"회원에 의해 제작된 게시물은 회원의 소유이며, 회사에서 이를 이용하고자 할 때는 게시자의 동의를 받는다."
또는 "상업적 이용시 동의를 받는다. 비상업적용도에서는 이용할 수 있다."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그 저작물(게시물)을 이용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욕심이 아닐까?

제공자와 사용자간의 적절한 타협점을 찾는 것이 최선이다.
그것에 대한 비난은 타협할 수 없을때 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저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애드센스, 애드클릭스 같은 문맥광고를 넣는다면 그것은 저작물(게시물)의 이용이 되는 것인가?
모호한 부분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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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mmyzzang.net/183
를 보면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시스템(서비스) 상의 규칙(관례)사이에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예전에도 그 의문점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지만, 명확히 정의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새로운 서비스들이 점점더 생겨나고 있는 상황에서 그것을 어떻게 명확하게 구분지을 수 있을까?
또한 어떤것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하는가? 고민된다.

서비스에 관여된 기획자, 개발자 들 사이에 정해진 규칙(관례)들이
그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적용될 것이란 생각을 할 수 없는 것 같다.

또 하나의 생각은
태터툴즈의 설치형이든, 티스토리,네이버블로그 등 서비스형이든
쓰는 글에 대해 라이선스를 필수로 명시해야 하도록 '저작권 인식 운동'(?) 같은 것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가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는 것을 알지 못한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인식때문에  불펌관련 사건들도 계속 일어나는 것 같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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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찮게 자행되고 있는 불펌 사례를 조사합니다.
(불펌 - 출처도 밝히지 않고 무단으로 글을 퍼가는 경우)

이 조사가 특정회사의 문제로 비화하지는 맙시다.
(물론 회사쪽에서 움직여 주면 좋죠.)

그리고, 불펌한 사람에 대한 무지를 탓하되,
그 사람 자체를 탓하지는 말아야 겠습니다.


[불펌사례]

# 네이버
http://www.ringblog.net/tt/699 - 유명한 사건
http://yesarang.tistory.com/33
http://hips.tistory.com/133
http://ilmol.com/wp/2006/05/10/211/
http://gameandculture.com/31 - 07/03/23

# SK 싸이
http://orochi77.egloos.com/974425
http://hfkais.blogspot.com/2006/09/xx.html

# 티스토리
http://www.acoc.co.kr/surace/245


그에 대한 어떤 조치들이 있었는지도 정리합니다.


ps. 현재 올블에서만 조사하고 있습니다.
계속 조사중..

또 다른 사례를 알고 계시는 분은 댓글이나 트랙백 바랍니다.
(직접 겪은 사례는 트랙백이 좋겠군요)


참고로 스크랩(펌) 에 관한 저의 생각입니다.
http://taemy.experlab.com/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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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드 검색
구글 코드 검색(Google Code Search)의 공포
결국 오픈한 Google Code Search

구글이 코드검색을 오픈하였다.
http://www.google.com/codesearch

이는 개발자들에게 축복이 될 것인가? 악몽이 될 것인가?

우려의 목소리가 더 많이 들린다.

1. 보안의 문제
인터넷에 자료를 올린다. 웹에 링크를 건다.
이런 행위는 기본적으로 공개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기술적으로 비공개, 인증등의 조치를 해 놓지 않으면 공개되게 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점을 많이 간과하고 있다.
미니홈피,블로그 등에 지극히 개인적인 자료를 올리면서 노출의 위험성을 전혀 인식하고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기술적인 조치가 언제 무력화 될지 모르는 것이다.
서버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설정이 하나만 바뀌어도 해당 조치가 해제될 수 있다.
웹에 링크가 걸려 있지 않으면 안전하다고 보장할 수도 없다.

2. 저작권(라이센스)의 문제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구글코드검색으로 나온 코드에 대한 저작권문제도 있다.
소스코드는 라이센스,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
검색으로 나온 결과가 그 라이센스를 표시해주면 다행이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GPL과 다른 라이센스들, 변화하는 현실과의 충돌
코드검색의 결과를 검토없이 그냥 가져다 쓰게 되면 라이센스 충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특히 개발자는 라이센스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

구글 코드 검색이 개발자들에게 축복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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