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듯 하면서, 양립할 수 없는 부분도 있어 보인다.
커뮤니티 요소가 강할 수록 컨텐츠는 갇혀있는 경우가 많다.
다음카페가 그렇고, 싸이가 그렇다. 몇몇 커뮤니티를 봐도 그렇다.
이들은 컨텐츠 관점에서 보면 꽝인것인가?
커뮤니티 기획자, 컨텐츠 기획자 들은 서로 각자의 주장 만 하고 있는것일까?
다음에서는 다음카페의 컨텐츠를 밖으로 빼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신지식인 이 바로 그 중 하나, 그리고 다음UCC,tv팟 같은 것도 같은 맥락.
그러나 좀 어렵다.
커뮤니티 측에서는 컨텐츠를 내놓는 것은 커뮤니티를 죽이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아무리 다음에서 '좀 도와주십쇼!!' 라고 해도 커뮤니티쪽에서는 '넌! 개미 퍼 먹어!!' 라고만 할 뿐이다.
다음이 카페의 컨텐츠를 밖으로 끄집어 낼 수있다면 다음의 큰 무기가 될 수 있을텐데. 어렵다!
지금도 머리를 싸매고 구상하고 있겠지. ^^
인터넷, 웹서비스 들이 추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개방' 이라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굳이 웹2.0 이니 뭐니 끌어다 붙이기는 뭐하지만, 참여, 공유, 개방 의 3요소(?)에서 참여, 공유 는
어느정도 관련업계에서 인지를 하고 많은 부분에서 접목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개방 이라는 것은 아직 꺼려하는 것 같다.
위에 언급한 커뮤니티, 컨텐츠 의 관점도 이 개방의 문제가 아닐까 한다.
'열어 놓는다' 는 것이 '빼앗긴다' 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그 우려를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개방을 하면서도 빼앗기지(?) 않는 그런 방법
그 답이 OpenAPI , mashup 인 것인가? 아직도 실험중인것 같다.
다음카페가 활짝 열려 오픈카페가 되길 기대해 본다.
받은 트랙백이 없고
,
댓글이 없습니다.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