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L 소스를 인수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이상하다.
정확히 말해서 '제로보드 개발자 지원' 이 맞겠다.
여러 글을 통해 소식은 전해져서 생략하고,
개발자의 글
만 링크합니다.정확히 NHN 의 어느팀과 연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독자적인 팀으로 구성될 것 같다.
(기사의 커뮤니티 이람팀장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아하니 블로그쪽과도 많이 관여될 수도 있겠다)
기존의 제로보드4 와는 다른 노선으로 개발이 될 것 이다.
zb4 자체를 지원,개발 하지는 않을 것이다.(리스크가 너무크다.)
zb4 -> zb Xe 로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지원한다고 한다.
zb XE 는 단순한 게시판, 블로그 보다는 CMS 의 성격이 강하다.
NHN 입장에서는 이런 정책을 취한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태터툴즈와 TNC , 티스토리 를 보고 '아차!' 하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성공적인 오픈소스 정책을 흡수해서 나오게된 서비스들.
NHN 은 그런 모델을 꿈꾸고 있는 듯 하다.
그 중심에는 제로보드를 두고 싶어하는 것 같다.
제로보드가 NHN 의 서비스로서 흡수될지는 지금의 상황만 봐서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제로보드의 개발자를 지원함으로서 발판을 마련할 수 있고,
언제든 준비가 되었다고 판단하면 그렇게 할 것이다.
NHN 은 그동안 태터툴즈를 사모하고 있었나 보다 ^^
ps. 개발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정말 반가운 소식이다.
full time opensource 개발자 라는 환상적인 이야기 만으로도 너무 기쁘다.
개발자들의 꿈이라고 할 수도 있을 만한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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