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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RSS.


그 사용(활용)범위의 인식차이때문에 예전에 혼란스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로 인해 간혹 블로거들 사이에서도 마찰이 발생하곤 한다 .

그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나의 결론은  RSS 공개를 한다는 것은
'방문자가 직접 오지 않고도 RSS 를 통해 나의 글을 열람해라.'
라는 의사표시인것이다.

그런데, RSS 를 이용한 메타사이트, 검색,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들에 대해서 그 의사표시가 아니라고 한다.
즉, '내 허락없이 마음대로 쓰냐!' 라고 한다.
왜! 쓰라고 허락해놓고(RSS공개), 나중에 마음대로 쓰냐! 라고 말하는 것일까?
그것은 RSS 공개 에 대한 오해때문이다.

블로그를 활용한 서비스들 대부분이 이 RSS 를 통해 이뤄진다.
RSS 리더기 , 메타블로그서비스, 블로그검색, 소셜네트워킹 등 다양하다.
그리고, 대부분 피드수집기, 수집로봇 등의 자동화된 방법을 사용한다.

이 때의 로봇(수집 프로그램)들은 정해진 규약에 따라 행동한다.
블로그의 RSS가 공개되었기 때문에 수집하는 것이다. 로봇을 위한 규약이 바로 robots.txt 라는 것이다.
로봇들에게 내 글을 수집하게 할 것인지, 말것인지 알려주는 것이다.

나의 글이 특정 서비스에 사용되길 원하지 않는다면, robots.txt 에 그 내용을 적으면 된다.
(적용방법은 다음을 참조 : 네이버 , 구글 )
간단하게  이런식이다.
         User-Agent: *
         Disallow: /

지금 위와 같은 항의를 하는 블로거들을 나무라는 것이 아니다.
robots.txt 를 이용한 의사표현이 이런 사항에 대해 잘 모르는 사용자에게는 무리라는 것도 안다.
블로그를 제공하는 서비스제공자, 블로그툴을 배포하는 제작자측에서 그런 의사표시를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즉, 난 네이버쪽 검색에 올리고 싶지 않아! , OOO 메타사이트에 올리고 싶지 않아! 등에
대한 의사표시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용자에게 robots.txt 파일을 만들어 의사표시를 해라!  라고 할 수 없다.
(네이버,다음,엠파스 같은 서비스형 블로그에는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한다.)

혹자는 이렇게 이야기할지도 모른다.
'가져가기 전에 먼저 물어봐야 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물론 그렇지만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RSS 공개자체가 '가져가도 좋소!' 라는 의사표현인 것이다.


래서, 현재의 메타사이트들의 가입절차는 굳이 필요없다 라는 생각이다.(최소한 RSS 등록은)
메타사이트에서 블로그의 전문을 보여줘서, 해당 블로그로 이동할 필요없게 하는 것도 아니고,
글을 읽으려면 블로그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가입절차없이 RSS 를 등록해도 무방하다는 생각이다.
(물론 툴바 같은 것으로 가두어 두는 것은 빼야 겠다.)
그런이유로 블로그검색 사이트와 블로그 메타사이트와의 차이는 없다.(다만 메인 페이지가 있다 없다 의 문제)
뉴스2.0 , 펌핏 같은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반론을 이야기하겠지만, RSS 공개 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위와 같다.
많은 블로거들이 RSS 공개를 잘못 오해하고 있는 듯 하다.


금까지 이야기는 저작권문제와는 다르다.
RSS 공개가 저작권 포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구분을 잘 해야 한다.)
마음대로 가져가서 출처도 밝히지 않고, 자신의 것인양 사용하는 것은 범죄 이다.


지금 당신은 RSS의 활용을 어디까지 허용하십니까?

서비스제공자와 블로거들간의 인식차이가 없어지길 바란다.

요약하자면,
1. RSS 공개는 '나의 글을 활용해라' 라는 의사표시이다.
2. 특정 서비스가 나의 RSS 를 활용하길 바라지 않으면 robots.txt 로 의사표시를 하라.
  (블로그서비스제공자와 불로그툴 제작자 에게 이런 기능을 넣어주길 요구합니다.)
3. RSS 공개와 저작권과는 별개의 문제이다.


ps. 태터툴즈에 그런 기능이 있나 찾아보니 현재 없는 것 같습니다.(못 찾은 것인가?)
좀더 찾아보니, 접속방지 플러그인 이 있네요.(그런데, 기본설정이 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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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 - 블로그와 함께 같이 성장한다고 생각한다.
RSS 리더 는 관심있는 블로거의 글을 보기 쉽게 한다.
(블로그만 언급한것은 RSS 제공은 블로그가 거의 대부분 이기 때문)

난 RSS 피드 하나(혹은 관련 피드 묶음) 를 TV 의 채널 로 보고 있다.
TV 에 여러채널이 있듯이 RSS 채널이 다양해지면 또 다른 미디어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RSS 리더 : 개인이 RSS 피드를 등록하고, 구독한다.

구독하는 RSS 피드 가 늘어감에 따라 새로운 방식으로 구독하게 된다.
올블로그 같은 메타블로그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블로그리더 같은 블로그 검색을 이용하거나 말이다.

RSS 리더가 개인과 블로거 간의 직접적인 통로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이 제3자의 개입(?)을 통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되어
결국에는 RSS 리더가 필요없게 될 것인가?
여기에서 제 3자의 개입이란, 메타블로그의 인기글 이나 블로그 검색의 상위 랭크 등을 말한다.

기존의 미디어들을 보면, 사용자의 접근 패턴은 수동적인 것이 대다수를 차지한다.(제 생각)
이 패턴은 비율이 약간 변화할지도 모르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RSS 에 대한 비중이 늘어가게 되면 나중에는 RSS 리더 같은 적극적(?)인 사용이
수동적인 툴(어떤것이 될까?)의 사용으로 변화되지 않을까?

아니면 사용자의 패턴에 극적인 변화가 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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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http://allblog.net) 2.3 버전으로 개편이 되었다.

추천기능이 좋다, 속도가 느리다, 어지럽다 등 여러반응이 있다.

# 여러가지 반응들
http://fribirdz.net/570
올블로그 개편을 바라보며
http://sweetier.com/zboard/diary/index.php/326
http://kipos.egloos.com/701171
http://ssambai.com/blog/my/31
http://ncloudblog.com/135
http://barosl.com/blog/entry/allblog-23-beta
http://lever.pe.kr/script/bbs/view.php?id=blog&no=321
http://firejune.com/index.php?pl=1007

그런데, 나의 입장에서는 변화를 알 수 없었다.
나의 올블의 사용패턴때문이겠지.

파이어폭스를 사용해 RSS 를 통해서 올블의 글을 보고 있다.
그렇다 보니 정작 올블의 개편을 늦게서야 알게 되었다.

변한것이라곤 올블 툴바가 위 혹은 아래 바(bar) 형태에서
아래처럼 페이지내의 박스형태로 바뀐것이 전부다.(나의 입장에서는)


다만 아쉬움을 표현하자면, 기존의 rss 링크가 개편이 되면서 바뀌었다.
(rss 리더에서 바꿔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별문제는 없다.)

RSS 를 활용하는 사용자가 그리 많지 않은가?

다른 사용자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메타사이트중 제일 좋아하는 사이트가 올블로그 이다.
그 이유는 RSS 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국내의 메타사이트들이 여러개 존재한다.

이올린(http://www.eolin.com )
오픈블로그(http://www.openblog.com )
블로그플러스(http://blogplus.joins.com )
Colcol Meta(http://www.colcol.net )
그외에도 여러개가 있지만, RSS 를 제공해 주는 곳은
ColCol Meta , 올블로그 정도 인 것 같다.

그래서 인지 다른 메타사이트들은 자주 방문하지는 않는다.

왜 다른 메타사이트들은 RSS 를 제공하지 않을까?
트래픽을 올릴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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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olin.com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에 대한 짧은 코멘트

고정되지 않는 변화하는 eolin 의 모습을 보게 될 것 같다.(http://inureyes.tistory.com/597)
그래서 그에 대한 의견(요구사항)이 될 것 같다.

"RSS 제공해 주세요"

새로 올라온 글과 인기글 등에 대한 rss 를 제공해 주세요.

아쉬움은 단지 그것뿐.(그렇지만, 나에게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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