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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사이트
RSS 리더
개인화서비스
...

이 서비스들의 공통점은 RSS 를 주재료로 한다는 것이다.
그외에도 RSS 를 활용하는 서비스는 몇가지 더 있지만, 그중 제법 활성화된 서비스들은 위 3가지이다.

이 서비스들은 RSS 를 잘 활용하고 있는가?

1. 메타사이트
RSS feed 를 가져와 최신글, 인기글 등의 자체 기준에 따라 목록을 보여준다.
간단한 형태의 평판(Reputation)을 할 수 있다.

2. RSS 리더
개인별로 자신의 RSS 목록을 만들고, 구독한다.
개별 사이트를 방문하지 않고, 자체 viewer 로 구독한다.
RSS 목록은 OPML 형태로 저장이 가능하다. 그리고, 리더간에 호환이 가능하다.

3. 개인화서비스
RSS 목록은 위젯형태로 개인화페이지에서 보여진다.
간단한 형태의 메타사이트, RSS 리더를 포함하고 있다.


어떤 서비스가 잘 활용하는 것일까? 아니, 잘 활용한다는 것이 무슨의미일까?
내 관점에서 이렇게 해석하고 싶다.

공개된 자원(RSS)을 활용하면서, 축적된 지식(데이터,자원)을 또 다른이에게 공개(공유)한다.

이 관점에서 해석하고자 한다.
각 서비스는 나름대로 적용되어 있다. 그러나, 약간씩 부족한 점이 있다.

1. 메타사이트
RSS 를 활용해 사용자의 평판이 축적된다.
나름대로 인기글, 이슈,태그별 RSS 를 제공한다.

2. RSS 리더
OPML 로 RSS 목록(채널)들을 관리하고, 각 피드별 글들을 축적한다.
개인별로 RSS 피드의 중요도 들이 축적된다.

3. 개인화 서비스
RSS 를 위젯형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위젯들을 평가해 공유한다.
비교적 다른 서비스와 호환되게 하여 다른 서비스의 위젯도 사용가능하다.


사실, 각 서비스에 축적된 지식을 공개하는 것은 쉽지않은 선택일 것이다.

그러나, 사용자들에게 이로운 선택을 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본다.
각 서비스가 적극적으로 그런 움직임을 보였으면 한다.

어떤 부분을 공개해야 할까? RSS 보다 진화된 그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 attention.xml 이라고도 하는데, RSS 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잡하다.
이미 수년전에 나온 포맷이지만,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RSS, OPML 보다는 좀더 축적된 지식이 attention.xml 보다는 복잡하지 않은 형태가 필요하다.
그것을 누가 만들것인가? 누가 공개를 할 것인가?

서비스 제공자들이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가장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래서, 내일 베타 오픈하는 wzd.com 의 행보에 관심가는 부분이 있다.
메타사이트, RSS 리더 쪽에서도 그런 움직임이 감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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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메타사이트, RSS 리더, 검색엔진

그 경계, 허용범위 에 대하여..

블로그의 글을 올린다.
그글은 메타사이트를 통해, RSS 리더를 통해,
혹은 검색엔진에 노출되어 제3자에게 보여진다.

1. 메타사이트 - 블로거가 직접등록하기 때문에 제3자의 열람을 허락한다.
2. RSS 리더 - 블로그에 방문하는 것처럼 RSS 피드를 제공하기 때문에
  리더를 통해 리더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열람을 허락한다.
3. 검색엔진 - robots.txt 를 통해 막지 않는다면, 검색엔진이 가져가서
  검색을 통한 열람을 허락한다.
4. 개인화서비스 - 여기서도 RSS 리더와 비슷하게 운영할 수 있다.
  개인설정/로그인 후 개인만 본다 - RSS 리더와 비슷
5. 플래닛 - 공통주제, 관련블로거 들의 피드를 모아서 일종의 미니메타사이트형태로
  제공한다. 블로거들에게 허락(?)을 받았을까?


여기에서는 '같기道' 와 같은 애매한 경우가 있다.

이건 RSS 리더도 아니고 메타사이트도 아녀!
이건 메타사이트도 아니고 검색엔진도 아녀!

그 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HanRSS 트렌비 (trenb) 를 보면.

HanRSS 는 각 개인이 자신만의 Feed 를 등록하고, 리더를 통해 글을 본다.
트렌비는 검색엔진인지, HanRSS 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보여주기만 하는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후자라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

HanRSS 리더를 통한 개인적(?)수집이 트렌비 를 통해 제3자에게 노출되는 것이다.
트렌비가 검색로봇을 돌려 수집한 데이터들이라면 상관없는 문제다.

지금 하는 이야기는 옳고 그름을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각 서비스간의 경계(허용범위)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나에게만 모호함이 느껴지나?)

이올린, 올블 같은 메타사이트들은 블로거들의 가입과 공개여부를 허락받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때  RSS 리더 - 플래닛 - 메타사이트  간의 경계가 모호하다.
플래닛은 개인이 자신의 관심블로그의 피드를 묶어서 자신만의 메타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RSS 리더와도 비슷하고, 메타사이트와도 비슷하다.
이 플래닛이 제3자에게 서비스가 된다면 문제가 있겠다.
블로거들 지인들끼리 서로의 동의하에 플래닛을 만든다면 이것은 별 상관이 없겠다.

다음 DNA lens 는 언뜻 플래닛처럼 보이지만, 피드의 본문을 보여주지 않고
제목만 보여주기 때문에 링크를 통해 해당 블로그를 방문해서 봐야 한다.

아니 그렇다면 올블같은 메타사이트도 피드요약은 보여주지만, 본문전체를 보여주지 않고
방문해서 봐야 한다. 다만 추천툴바(?), iframe 으로 가둬놓는 것이 다를뿐, 툴바를 걷어내면
똑같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


글을 쓰면서 조금은 정리가 된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RSS 피드를 제공한다는 행위는 자신의 블로그에 직,간접적으로
접속하여 열람하는 사람들에게 허용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직,간접적인 접속없이 제 3자에게 보여진다는 것은 불가를 의미한다.
그 행위는 일종의 펌질에 해당한다.

이 문제의 핵심에는 RSS 피드(Feed) 가 존재한다.
넌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ps. 예전에 적었던 글이고, 덜 정리된 느낌인데, 그냥 포스팅합니다.
 추후 다시 정리해봐야 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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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openmaru.com/18

요즘 RSS 피드 관리에 대한 서비스를 생각하고 있는데,
이미 오래전에 비슷한(똑같지는 않지만..)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계신것 같다.

난 뭐! 내가 필요한 수준에서 작업을 하겠지만,
글 내용을 쭉 보니, 그 이상을 생각하고 있군.

아무튼 아직 시작도 안 한 상태이지만,
약간의 자극이 된다.

내가 구상하는 것은 리더기 보다는 피드관리.
http://taemy.experlab.com/220

시작은 언제? 요즘 바쁘다.
바쁠때 이런 잡생각이 나는 것이지? ^^
(학생들이 시험때만 되면 나타나는 그런 비슷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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