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tistory 정도의 서비스를 하는 곳은 거의 없다.
물론 http://www.tattertools.com/ko/bbs/zboard.php?id=freesale

처럼 시도는 있지만, 그 인지도(사용자)는 약하다.
예전에 tistory 오픈전에 innori 가 있었던 것 같은데, innori 도 tistory 와 합쳐진 상태다.
(오마이뉴스 쪽에서도 작업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정도 성과가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태터앤커퍼니 측에서 태터툴즈를 오픈소스화 했을때 많은 고민이 있었을 것이다.
그 고민의 핵심은 소스를 오픈함으로써 그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을까 하는 것이겠다.
그렇지만, 태터툴즈의 경우를 보자면, 그런 우려는 이제 의미없어 보인다.
물론 빼앗기지 않을 자신이 있었기에 오픈소스화 했을것이다.
이 즈음에서 왜 tistory 같은 서비스가 나오지 않는 것인가?
블로그 서비스를 한다는 것 자체의 어려움 때문일까? (서비스의 난립)
이미 tistory 가 하고 있기 때문에 의미없는 서비스가 될 것이기 때문일까?
아니 설치형으로 제작된 태터툴즈를 서비스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적 어려움 때문일까?
태터툴즈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설치형이 아닌, 서비스(분양)형으로 소스를 개작해서 오픈하는 방법도 있다.(이미 태터측에서 준비하고 있는 듯 함 - 서비스형트리
)서버에 분양형 태터툴즈를 설치하면 바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할 수도 있다.
또는 팀블로그형 같은 특화된 서비스가 나올 수도 있겠다.
어디서 그런 시도들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런 움직임은 포착되고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오픈소스의 우려는 최소한 태터툴즈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오픈소스화 하는 것이 여러모로 인지도를 높이고, 서비스를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다.
또한 단순한 소스이외에 부수적인 것(스킨,플러그인)들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도 하다.
관련글들
* 태터툴즈 [TISTORY]가 가지는 본질적인 문제

* 티스토리의 등장!! 그럼, 태터툴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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