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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부터 오늘.
이상한 일들이 있었다.

위드블로거 와 위드블로그 에 대한 일.

me2day playtalk 의 경쟁적인 서비스

각각의 서비스를 기획하는 입장에서는 경쟁서비스가
그리 반갑지는 않을 것이다.
왠지 아이디어를 빼앗긴 것 같을 수도 있고,
무리하게 경쟁하다보면 기본계획이 틀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혼란스럽기는 마찬가지다.
비슷한 서비스를 놓고 어느것을 써야 할지 부터 고민이 된다.

그리고 이런 지극히 비슷한 서비스는 최종적으로 어느 한쪽의 승리가 될 수 밖에 없다.
그 이유가 기술적인 것이든, 재정적인 것이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어쩔 수 없이 한쪽은 패배를 맞 보아야 한다.
누구라도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서비스를 쓰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어쩌면 서로 차별되는 성격의 서비스로 각자의 노선을 갈 수도 있다.

그러면 사용자는 어떤 서비스를 선택해야 하는가?
'참 어려운 문제' 이다.
쉽게 생각하면 '내 입맛에 맞는 서비스' 를 선택하면 되겠다.
그렇지만, 내가 점쟁이라도 어떤 서비스가 오래남아 지속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다만, 요즘의 사례를 보아 짐작해 보면
사용자와 소통하고, 서비스를 개방하는 웹서비스가 오래남지 않을까 한다.


하나 더 생각해보는 것은 베타서비스 에 대한 생각이다.
예전에 '베타 서비스의 어려움' 이라는 글을 썼었는데, 하나 더 추가해야 겠다.

베타서비스는 또 다른 'vs' 서비스 의 경쟁서비스를 만들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래서야 베타서비스 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베타서비스의 장점이 단점들을 모두 상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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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째주.

기억에 남을 만한 한주 인것 같다.

'기분좋고, 정신없고, 혼란스러운 한주' 라고 해야 겠다.

여러 웹서비스가 봇물처럼 쏟아져 나와 정신없게 만들고,
경쟁서비스가 앞뒤를 다투어 서비스를 내놓아 혼란스럽게 하고,
사용자로서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아니 악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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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리뷰를 올려봐야 겠다.
베타테스터도 아니면서 리뷰는? ( 왜! 올리면 안되나-재미있잖아! )

"vs" 서비스 에 대한 글도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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